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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환 동문(조경학과 1회), 저서 3종·300권 기증
2019/11/22 100

조세환 동문(조경학과 1회), 저서 3종·300권 기증


조경학과 73학번, 한양대 교수 역임, 현 한국바이오텍경관도시학회 회장
퇴임 앞두고 집필한 서적 한국 조경의 역사·가치 집대성후배·모교에 기증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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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대학교 조경학과(현 산림자원및조경학과) 1회 출신인 조세환 동문이 본인의 전공 지식과 경험을 담은 저서 3, 300권을 기증했다.
 
  조세환 동문은 영남대학교 조경학과 73학번이다. 1972년 당시 대통령 지시로 청와대에서 조경세미나가 개최되면서 한국에 조경이라는 이름이 공식화됐고, 이듬해인 197331일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영남대학교에 조경학과 1회가 입학함으로써 교육체계가 갖추어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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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세환 동문은 영남대 학부 졸업 후, 서울대 환경대학원과 한양대 대학원에서 각각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도시설계·경관생태조경학과에서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 전공교수로 재직했다. 조 교수는 한국조경학회회장, 한국환경조경발전재단 이사장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바이오텍경관도시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지난 20일 조 교수는 퇴임을 앞두고 3년간 집필해 완성한 도서 3권을 영남대 후배들과 학과 교수 등 총 100명에게 증정(300)하기 위해 학교를 방문했다. 이날 도서증정식에서 조 교수는 <도시재생 시대로의 패러다임 이동과 정원도시 정원과 도시의 공진화 관점>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됐다.
 

  이번에 조 교수가 기증한 도서 3권은 한국 조경의 시작에서부터 지금까지 40여 년간 한국조경 역사의 현장을 입체적으로 경험한 내용과 조경 1~2세대의 노력, 현대 조경의 가치와 역사 등을 집대성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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