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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유한양행 대표이사, 모교 영남대에 1억 원 기탁
2019/12/13 130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이사, 모교 영남대에 1억 원 기탁


영어영문학과 출신, 모교·후배에 대한 애정 남달라동문 행사 빠짐없이 참석
천마인문학당’ 6번째 강연자로 나서 선후배 동문들과 경험 나눠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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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유한양행 대표이사(왼쪽에서 다섯번째)가 모교 영남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이정희(68) 유한양행 대표이사가 모교 영남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영남대 영어영문학과 71학번 출신인 이 대표이사는 지난 6일 서울에서 열린 제6회 천마인문학당 행사에서 영남대 서길수 총장과 재경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이 대표이사는 6회 천마인문학당의 강연자로 초청됐다. 강연에 앞서 모교 발전기금을 내놓은 것.
 
  이 대표이사는 서길수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동창회에서 주최하는 각종 행사에 참석하며 동문 선후배들을 만날 때마다 대학 시절의 뜨거웠던 열정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면서 동문 선배의 입장에서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모교에 대한 애정이 더욱 커지고 있다. 앞으로도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이사는 영남대 동창회가 주최하는 천마취업환영회, 모교방문 행사 등에 빠짐없이 참석하는 등 모교와 후배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천마인문학당의 여섯 번째 강연자로 선뜻 나선 것도 그 때문이다. 이날 이 대표이사는 선후배 동문들에게 본인의 경험을 담은 강연과 함께 동문 간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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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서울에서 열린 제6회 천마인문학당 강연자로 나선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
 
  천마인문학당은 영남대 재경 동문들이 선후배간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만든 지식포럼이다.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약하고 있는 영남대 동문과 사회 저명인사들을 초청해 강연을 듣고 토론을 하는 자리다. 올해 1 백복인 KT&G 대표이사(조경85학번)의 강연으로 첫 문을 연 이후, 지금까지 총 6차례 진행됐다. 정현식 전 맘스터치 대표이사(영어영문79), 신태용 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체육교육88), 조진규 영화감독(회화80), 김춘학 CJ건설 대표이사(건축75)가 강연자로 나섰다.
 
  한편, 이정희 대표이사는 1978년 유한양행에 입사해 유통사업부장, 경영관리본부장을 거쳐 2015 3월 유한양행 대표이사에 올랐다. 이 대표이사 취임 후, 2017년 유한양행은 제약업계 사상 최고 누적매출액 기록을 세우는 등 탁월한 경영성과를 보이고 있다. 2018 2월부터는 제13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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