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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씨름부 박찬주·이현승, 모교에 1천만 원 기탁
2020/11/27 99

영남대 씨름부 박찬주·이현승, 모교에 1천만 원 기탁


내년 2월 졸업 앞두고 함께 구슬땀 흘린 후배들에게 도움 되고파
재학 중 전국씨름대회 우승하며 영남대 씨름부 전성기 이끌어
씨름 유망주로서 내년부터 실업팀에서 활약 기대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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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 세 번째부터 이현승 선수서길수 총장박찬주 선수>

 
 영남대학교 씨름부 박찬주(22, 특수체육교육과 4학년), 이현승(22, 특수체육교육과 4학년선수가 모교 발전기금으로 각각 5백만 원 씩 총 1천만 원을 기탁했다대학생이 재학 중 대학에 발전기금을 내는 경우는 흔치않은 경우다.
 
  내년 2월 졸업을 앞둔 두 선수는 27일 서길수 영남대 총장을 만나 발전기금을 기탁하며 대학 재학 4년 동안 기량이 크게 성장했음을 느낀다롤 모델인 감독님과 코치님의 지도는 물론씨름부 동료들과 함께 훈련했기에 가능한 성과라고 생각한다면서 대학을 졸업하고 실업팀에 가서도 영남대 선후배 선수들과 함께 씨름 명가 영남대의 전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길수 총장은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느라 대학 재학 시절 그 누구보다 많은 구슬땀을 흘리며 성과를 이룬 두 학생이 자랑스럽다실업팀에 가서도 영남대 씨름부에서의 활약을 이어갈 것으로 믿는다면서 후배들도 이러한 선배들의 발자취를 따라 갈수 있도록 대학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두 선수는 대학 시절 내내 각 체급 상위권에 랭크되며 영남대 씨름부의 전성시대를 이끌었다졸업 후실업팀에서의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다.
 
  특히 박찬주 선수는 대통령기전국장사씨름대회 등 전통의 씨름대회에서 수차례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학 최강자의 자리를 지켜왔다박찬주 선수는 1학년부터 4년간 장사급 랭킹 1위를 줄곧 유지하며 대학부 절대강자로서 압도적인 기량을 보여줬다전국에서 4개 팀이 졸업을 앞둔 박찬주 선수를 두고 스카웃 경쟁을 펼친 끝에최종 태안군청 씨름단(감독 곽현동)에 입단이 확정됐다태안군청 씨름단의 곽현동(영남대 체육교육과 83학번감독과 이한신(영남대 체육학부 99학번코치 역시 영남대 출신으로 이번 박찬주 선수 입단으로 영남대 씨름부 출신의 활약이 실업팀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승 선수는 체육학을 복수전공하는 등 학업과 운동 모두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으며 엘리트 체육인으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80kg 소장급 유망주로서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으며졸업 후 문경시청 씨름단에 입단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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