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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정 대구CC 회장, 영남대에 2천만 원 기탁
2020/12/02 106

우기정 대구CC 회장, 영남대에 2천만 원 기탁


예술, 인문학 분야 발전위해 지원 아끼지 않아
영남대 인문학 강좌 <스무 살의 인문학> 2018년부터 매년 2천만 원씩 지원
[20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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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정 대구CC 회장이 영남대학교에 발전기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
(왼쪽부터 서길수 영남대 총장, 우기정 회장)

  
 우기정(74) 대구컨트리클럽(대구CC) 회장이 영남대학교에 발전기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
 
  1일 오후 2시 우 회장은 영남대를 찾아 서길수 총장에게 예술 분야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2천만 원을 전달했다.
 
  우 회장은 예술과 인문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 발전을 위해 대학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교수님들과 학생 등 대학 구성원들이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문화 예술 분야 발전을 위해 기회가 되는대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우 회장은 인문학과 예술 분야 발전에 대한 관심이 남다른 것으로 익히 잘 알려져 있다. 우 회장은 영남대의 명품 인문학 교양강좌 스무 살의 인문학 운영경비를 지난 2018년부터 매년 2천만 원씩 지원해 오고 있다. 청년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고 대학에 인문학 강좌가 활성화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2018년부터 5년간 총 1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우 회장은 대학 및 기관에 대한 지원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 활동에도 직접 나서며 수준급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2015년 계간문예지 시와시학 신인상을 받으며 늦깎이로 문단에 등단해 2017년에 첫 시집 <세상은 따뜻하다>를 출간하기도 했으며, 성악가로도 직접 활동하며 지역민을 초청해 가곡의 밤 행사를 무료로 개최해 오기도 했다. 이 같은 공로로 우 회장은 국민훈장 무궁화장과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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