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발전과 따뜻한 기부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만나보세요.
원순희 목사 아름다운 기부 이야기 N
No.230668715“살아오면서 쓰는 것보다 나누는 일이 더 큰 행복이라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한 학생의 아픔을 함께 견디며 찾았던 대학병원.
그곳에서 의료진이 보여준 진심과 따뜻한 위로는
한 사람의 삶을 온전히 내어주는 숭고한 나눔으로 이어졌습니다.
평생 선교와 봉사의 삶을 살아온 원순희(81) 목사님의 이야기입니다.
9년 전, 위탁 양육하던 14세 학생의 치료를 위해
영남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서완석 교수를 만나며 시작된 인연.
환자와 보호자의 마음까지 세심하게 살폈던 의료진에 깊은 신뢰를 느낀 원 목사님은
생의 마지막 순간 의학 발전을 위해 '시신기증'을 약정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미래의 의사들에게 꼭 장학금을 보태겠다"던
서완석 교수와의 아련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넉넉지 않은 형편 속에서도 5년간 차곡차곡 적금을 모아
마침내 1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들고 대학을 다시 찾았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신뢰와 약속,
그리고 생애 마지막까지 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원순희 목사님의
가슴 뭉클한 인터뷰를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영상제작: 영남대학교 홍보팀 × 임성모(미디어커뮤니케이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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