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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석 YU휴먼리더십코스 원장, 또 영남대에 발전기금 1천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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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첫 기탁 이후 세 번째 대학 찾아 지금까지 3천만원 전달 영남대 인재 육성 비전 공감해 나눔 실천 이어가…“인재 양성과 나눔은 사회를 바꾸는 힘” [2026-9-3] <왼쪽에서 네 번째부터 최외출 총장, 김동석 원장> 2025년 3월 이후 벌써 세 번째 발걸음이다.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의 인재 양성 비전에 공감해 2년이 채 되지 않은 짧은 기간 동안 세 차례나 대학을 직접 찾아 총 3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한 김동석 원장 이야기다. 2일 김동석 영남대 글로벌평생교육원 YU휴먼리더십코스 원장(기아오토큐 대명점 대표)은 영남대를 방문해 최외출 총장을 만나 대학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김 원장이 2025년 3월 영남대에 처음 발전기금을 기탁한 이후 세 번째로 이뤄진 나눔이다. 김 원장은 한 번의 기부에 그치지 않고 매년 대학을 찾아 꾸준히 마음을 보태며, 영남대가 지향하는 ‘인류사회 번영에 공헌하는 인재 양성’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김동석 원장이 기탁한 발전기금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영남대 국제개발새마을학과 인재 양성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국제개발새마을학과 학생들이 전공 역량과 글로벌 소양을 갖추고, 세계 각지의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및 학생 지원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김동석 원장은 개인의 잠재력 개발과 리더십 교육에 대한 오랜 관심을 바탕으로 2007년부터 휴먼리더십코스를 운영해 왔다. 2024년부터는 영남대학교 글로벌평생교육원에 ‘YU휴먼리더십코스’를 개설해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리더십과 소통, 개인의 성장과 삶의 방향에 관한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김동석 원장은 “영남대가 추구하는 인재 양성 비전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면서 “배움을 통해 성장한 인재들이 다시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야말로 의미 있는 나눔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눔이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간다는 믿음으로 영남대를 다시 찾게 됐다”면서 “영남대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고, 인류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발전기금 기탁 소감을 밝혔다. 최외출 총장은 “김동석 원장님께서 영남대의 인재 양성 비전에 공감하시고, 짧은 기간 동안 세 차례나 대학을 찾아 소중한 발전기금을 기탁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김 원장님의 한결같은 나눔의 실천은 우리 대학 구성원과 학생들에게도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원장님의 뜻에 따라 학생들이 전공 역량과 글로벌 리더십을 갖춰 인류사회 번영에 공헌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외협력처
2026. 09. 03
38
영남대학교 발전기금 카드 뉴스 (2026년 6월~7월)
무더위 속에서도 기분 좋은 나눔으로 가득했던 지난 6~7월 영남대학교 발전기금 소식을 카드뉴스로 전해드립니다. 학교 발전과 후배 성장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래 카드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각 소식의 상세 기사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영남대의 미래를 밝히는 밑거름이 되어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숭고한 나눔의 뜻을 소중히 받들어, 우리 천마인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 구성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영남대학교에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카드뉴스 목차 (클릭 시 상세 기사로 이동) [소식 01] “5년째 이어진 감사의 발걸음”…영남대 로스쿨 동문들, 모교에 6천여만 원 쾌척 [상세 기사 바로가기] [소식 02] 덕운장학재단, 영남대에 발전기금 3천만원 기탁 "나눔의 가치 이어간다" [상세 기사 바로가기] [소식 03] “영남대에서 맺은 신뢰, 평생의 나눔으로”…원순희 목사, 발전기금 기탁 [상세 기사 바로가기] [소식 04] 지식 나눔 실천 ‘인플루언서 약사’ 고상온, 모교 영남대에 5천만원 기탁 [상세 기사 바로가기]
대외협력팀
2026. 08. 24
81
“영남대를 위해 땀 흘리는 당신, 시원하게 응원합니다!”
영남대, 캠퍼스에서 구성원 응원 커피트럭 깜짝 이벤트 … 대학 구성원에 감사와 응원 메시지 외부 발전기금으로 마련한 4대의 커피트럭, 캠퍼스 곳곳에 시원한 응원 ‘큰 호응’ [2026-8-19] <19일 영남대학교가 캠퍼스 곳곳에서 대학 구성원들을 응원하기 위한 커피트럭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 > “폭염에도 대학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모든 구성원을 시원하게 응원합니다.” 19일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경산캠퍼스와 대구캠퍼스에서 진행한 ‘커피트럭’ 깜짝 이벤트가 대학 구성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이벤트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교육과 연구, 학생 지원 등 대학 발전을 위해 맡은 역할을 다하고 있는 교수와 직원, 학생 등 대학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비용 전액은 영남대학교의 발전을 응원하는 외부 발전기금으로 운영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영남대 경산캠퍼스와 대구캠퍼스에는 총 4대의 커피트럭이 배치됐다. 천마아너스파크를 비롯한 캠퍼스 곳곳에서 구성원들을 맞이한 커피트럭은 시원한 커피와 음료를 제공하며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했다. 21일 예정된 학위수여식과 오는 9월 2학기 개강을 앞두고 분주한 일상을 보내던 대학 구성원들은 예상치 못한 응원에 밝은 미소로 화답했다. 시원한 음료 한 잔을 손에 든 구성원들은 서로에게 “파이팅”을 건네며, 영남대학교의 더 큰 도약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마음을 나눴다. 이날 최외출 총장도 커피트럭 이벤트 장소를 직접 찾아 대학 구성원들과 음료를 마시며 잠시 쉬어가는 여유의 시간을 가졌다. <19일 영남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된 커피트럭 깜짝 이벤트에 최외출 총장(왼쪽 첫번째)과 대학 구성원들이 함께 음료를 마시며 여유의 시간을 가졌다> 최외출 총장은 “오늘날 영남대학교가 이룬 발전과 성과는 교수, 직원, 학생 등 모든 대학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의 헌신과 열정 덕분”이라며 “무더위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역할을 해주고 계신 구성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시원한 음료 한 잔에 담긴 응원의 마음이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영남대학교의 더 큰 미래를 위해 모두 함께 힘차게 나아가자”고 격려했다.
대외협력팀
2026. 08. 24
76
지식 나눔 실천 ‘인플루언서 약사’ 고상온, 모교 영남대에 5천만원 기탁
약학부 06학번 동문 고상온 ㈜파마브로스 대표 … 후배 장학금, 대학 발전 위해 뜻깊은 나눔 약사·기업인·크리에이터 맹활약 ‘스타 약사’ … 지식 나눔의 가치를 모교 사랑으로 이어가 유튜브 ‘약사가 들려주는 약 이야기’ 구독자 200만 명 … 전문성 기반 사회공헌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 “앞으로 지구촌 공동 번영을 위한 인재 양성과 후원에 관심 갖겠다” [2026-8-5] <스타 약사 크리에이터 ‘고약사’ 고상온 ㈜파마브로스 대표가 모교 영남대학교에 발전기금 5천만 원을 기탁했다> (왼쪽부터 고상온 대표, 최외출 영남대 총장) “안녕하십니까! ‘약들약’의 고약사입니다. 파이팅 먼저 외치고 시작하겠습니다. 파이팅!” ‘고약사’라는 이름으로 친숙하게 알려진 스타 약사 크리에이터 고상온 ㈜파마브로스 대표가 8월 3일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에 발전기금 5천만 원을 기탁했다. 모교의 발전과 후배들의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서다. 영남대 약학부 06학번 동문으로, 약사이자 기업인, 의약·건강 정보 전달 크리에이터로서 전문지식을 대중과 나눠 온 고상온 대표는 이번 기탁을 통해 자신이 받은 배움과 사회의 신뢰를 다시 공동체에 돌려주는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고상온 대표는 약 2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약사가 들려주는 약 이야기(https://www.youtube.com/@yakstory119)’를 운영하며, 숙취와 영양제 등 일상 속 건강 고민을 다룬 콘텐츠를 통해 대중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영양제와 건강기능식품의 효능만이 아니라 부작용과 올바른 섭취 기준까지 함께 제시하는 등 전문 지식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내며 국민 건강 정보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인스타그램에서도 약 36만 명의 팔로워와 소통하며 건강한 정보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이밖에도 다양한 강연과 사회활동을 통해 올바른 건강기능식품 정보와 SNS 콘텐츠 기획 노하우 등을 공유하며 전문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약사 크리에이터로 자리매김했다. 고 대표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문직 종사자의 지식과 경험이 사회적 소통과 공익적 정보 전달로 이어져, 우리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SNS 순기능의 대표적 사례다. 고 대표는 헬스케어 기업 ㈜파마브로스의 공동대표로서 건강기능식품과 헬스케어 플랫폼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최근에는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진출에도 도전하며 새로운 성장의 길을 만들어가고 있다. 약사로서의 전문성, 기업가로서의 실행력, 크리에이터로서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해 온 그의 행보가 모교를 향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고상온 대표는 “영남대학교는 약사로서 전문성을 쌓고, 기업인과 크리에이터로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는 지식과 자신감을 길러준 소중한 출발점”이라며 “모교와 사회로부터 받은 도움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후배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더 큰 꿈에 도전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와 적극 소통하고, 건강한 영향력을 나누며, 우리 사회가 조금 더 밝고 건강해 질 수 있도록 제가 가진 작은 역량을 보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외출 총장은 “약사라는 전문직의 지식과 경험을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나누며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온 고상온 대표님의 행보에 깊은 감사와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번 발전기금은 경제적 지원을 넘어, 배움을 통해 성장한 동문이 다시 후배와 모교를 위해 나눔을 실천한 소중한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 대표가 후배들에게 전문성은 개인의 성공을 넘어 사회를 이롭게 하는 힘이라는 메시지를 몸소 전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가이자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로서 우리 사회에 건강하고 선한 변화를 이끌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대외협력팀
2026. 08. 06
162
영남대학교 후원의 집 호박집, 지역과 대학의 나눔 상생 나눔 실천
영남대학교 후원의 집, ‘호박집’ 건강한 한 끼를 선물하는 ‘호박집’, 지역과 대학의 나눔 상생 나눔 실천 [2026-7-7] <영남대학교 후원의 집 현판식> (왼쪽부터 윤정현 대외협력처장, 박순이 호박집 대표) 경산시 모범음식점이자 지역 맛집으로 알려진 ‘호박집’이 26일 오전, 영남대학교 발전기금 기탁과 함께 ‘영남대학교 후원의 집’ 현판식을 가지며 지역사회와 대학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영남대학교 후원의 집’은 지역 상점과 기업이 발전기금을 기부해 대학 발전에 힘을 보태고, 대학 구성원에게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 사업이다. ‘호박집’은 이번 발전기금 기탁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대학 발전에 힘을 보태는 한편,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호박집은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김헌곤 동문(체육07)의 부모가 운영하는 음식점으로도 잘 알려져 있어, 동문 가족이 모교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나눔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순이 호박집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영남대학교와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정성을 담은 음식과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사회에 보답하는 가게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호박집’은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 정갈한 밑반찬으로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음식점이다. 특히 대표 메뉴인 ‘호박집정식’은 깊은 맛과 푸짐한 구성으로 가족 단위 고객은 물론 직장인들의 식사와 각종 모임 장소로도 인기가 높다. 또한, 넓고 쾌적한 실내 공간과 편리한 주차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모임, 단체 회식, 각종 행사 장소로 이용하기 좋으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외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남대학교와 지역사회의 동반 성장을 응원하는 ‘호박집’은 앞으로도 정성 어린 음식과 따뜻한 나눔을 통해 고객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전하고, ‘영남대학교 후원의 집’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외협력팀
2026. 07. 07
300
영남새마을장학회, 이번엔 ‘AI새마을 인재’ 지원!
영남새마을장학회 후원 ‘AI 활용 글로벌새마을-SDGs 혁신 전략 공모전’ 개최 학부‧대학원생, 외국인 유학생, 공대생까지 ‘107명 42개 팀 참가’ 열전 새마을정신의 현대적 실천과 SDGs 달성 위한 AI 기반 혁신 아이디어 봇물 영남새마을장학회 23년째 지원 … 지금까지 308명, 2억8천 여만원 장학금 전달 졸업 후 WFP, KOICA 등 국제기구, 국제개발협력 유관기관 취업 결실 [2026-6-30] <영남새마을장학회 후원, 영남대 국제개발새마을학과 주관 ‘AI를 활용한 글로벌새마을-SDGs 혁신 전략 공모전’ 수상자들> 영남새마을장학회[회장 최외출(영남대 총장)]가 이번엔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새마을정신’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새롭게 연결하는 혁신 아이디어 경연의 장을 열었다. 지난 22일 영남대 국제개발새마을학과 주관으로 ‘AI를 활용한 글로벌새마을-SDGs 혁신 전략 공모전’이 개최됐다. 이번 공모전은 23년째 후배들의 성장을 묵묵히 뒷받침해 온 ‘영남새마을장학회’의 후원으로 열렸으며, 학생들은 AI 시대에 걸맞은 창의적 해법을 제시하며 글로벌 현장문제 해결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공모전은 AI를 단순한 기술 도구를 넘어 실행력 있는 문제 해결 수단으로 활용하고, 새마을정신을 실천 철학으로 접목해 글로벌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창의적 전략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결과물 도출까지 AI 활용을 필수 요건으로 제시해, 학생들이 급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융합적 사고와 실천 역량을 겨루는 무대로 진행됐다. 무엇보다 이번 공모전이 영남새마을장학회의 오랜 후원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영남새마을장학회는 새마을장학생 1기생인 최외출 총장을 중심으로 영남대 선배들이 후배들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해 뜻을 모아 만든 장학회로, 올해까지 23년간 꾸준히 장학과 교육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장학회 선배들이 해마다 후배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해 왔으며, 올해는 AI를 접목한 공모전으로 확장해 학생들이 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기회의 장으로 이어졌다. 이번 공모전에는 학부 및 대학원 재학생 107명이 총 42개 팀을 이뤄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새마을정신의 현대적 실천 가능성과 SDGs 달성을 위한 혁신 전략을 제안하며 높은 관심과 열의를 보였다. 영예의 대상은 ‘스마트새마을연구소팀’(국제개발새마을학과 권도경·윤서윤, 대학원 새마을국제개발학과 박사과정 박문식)이 차지했다. 이 팀은 ‘AI 기반 실천 지향적 디지털 플랫폼 및 참여형 커뮤니티 시스템’을 제안해 장학금 500만원을 받았다. 새마을정신과 SDGs 목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AI 도구를 정교하게 활용해 설득력 있는 전략 영상과 분석 자료를 구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권도경 학생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AI 기술이 새마을학을 보다 친숙하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문식 학생은 “코딩이라는 기술적 장벽에 막혀 구현하지 못했던 스마트 새마을을 바이브 코딩을 활용해 실제 홈페이지로 구현할 수 있었다”면서 “팀원들이 ‘할 수 있다’는 마음에서 ‘하면 된다’는 성취감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본 것이 가장 큰 보람이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최우수상은 ‘육아일기’(국제개발새마을학과 서하영·한서진, 컴퓨터공학과 김민지)와 ‘TRIO’[박정희새마을대학원 시초네 다우린 데이비스(S. Daureen Davis)·칸다와타 아락칠라게 디니티(K. A. Dinithi)·후데르바타르 몽골진(K. Mongoljin)] 등 2개 팀이 수상해 각각 장학금 200만원을 받았다. 한서진 학생은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아이디어로 발전시켜 보고 싶어 참여했다. AI가 단순한 편의 도구를 넘어 개발도상국의 생활 문제를 해결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에도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체감했다”고 말했다. 우수상은 ‘RE:MAUL’(국제개발새마을학과 한지윤·서예림), ‘ROAE Team’[박정희새마을대학원 익산 사이풀 후카막(Ichsan, S. H.)·크파키마 사르 모세스(K. Sahr Moses)·은들로부 케스톤 주니어(N. Keston Jr.)], ‘뉴젠새마을’(국제개발새마을학과 손지원·박진아·김가연·송정민) 등 3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익산 사이풀 후카막 학생은 “새마을운동은 농촌 공동체에 명확한 정보와 인센티브를 제공한 실천 운동”이라며 “개발도상국 농촌 청년들이 정보 부족으로 불리한 선택을 강요받는 현실을 AI로 개선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이번 공모전을 통해 검증할 수 있었다”고 대회 참가 소감을 밝혔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올해 영남대에서 개최 예정인 ‘2026 글로벌새마을포럼’ 발표 후보작으로도 추천될 예정이다.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교내 경연에 머무르지 않고, 국제적 논의의 장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영남새마을장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영남대학교는 ‘인류사회번영에 공헌하는 인재 양성’이라는 교육 비전 아래, 지식과 기술을 넘어 공동체를 위해 책임 있게 실천하는 인재를 길러내는 데 힘써 왔다”면서 “AI 시대일수록 중요한 것은 기술 그 자체보다 그 기술을 사람과 사회를 위해 어떻게 바르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통찰과 실천 역량”이라고 말하며, “이번 공모전이 학생들에게 새마을정신의 가치를 오늘의 언어로 재해석하고, AI를 통해 지역과 세계의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창의적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교육 혁신과 청년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남새마을장학회는 영남대 지역사회개발학과(현 국제개발새마을학과)에서 새마을장학금을 지원받고 수학한 동문들이 중심이 되어 후배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2003년 결성됐다. 설립 이후 매년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308명에게 총 2억 8,65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장학생들은 졸업 후 유엔세계식량계획(WFP), 한국국제협력단(KOICA), KDI 국제정책대학원, 국토연구원 등 국제기구 및 국제개발협력 유관기관으로 진출해 활약하고 있다. 6월 22일 열린 공모전에는 장학회 고문 김정일 전 상주부시장(1기 장학생), 학과 동창회 최영재 회장(4기 장학생 공인노무사), 최상용 경산관광문화재단 대표(3기 장학생), 이경섭 국장(장학회 운영위원)등 장학회 선배들을 비롯해 영남대 국제개발새마을학과 윤상용 학과장,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이정주 원장, 이정춘 행정실장 등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대외협력팀
2026. 07.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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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에서 맺은 신뢰, 평생의 나눔으로”…원순희 목사, 발전기금 기탁
위탁 양육 학생 치료 인연으로 영남대병원에 깊은 신뢰 쌓여 시신기증 약정 이어 “적금 모아 발전기금 기탁할 것” 약속 … 5년 뒤 대학 찾아 1천만원 쾌척 “나눔의 삶이 행복하다는 사실 항상 느껴 … ‘사람들에게 도움 줄 수 있는 사람’ 키워주길” [2026-6-19] <왼쪽에서 네 번째부터 최외출 영남대 총장, 원순희 목사> “힘들어하던 아이의 보호자로 영남대학교 병원과 서완석 교수님을 만났을 때, 큰 위로와 깊은 신뢰를 얻었어요. 저의 작은 기부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을 키우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한 학생의 아픔을 함께 견디며 찾았던 대학병원에서 얻은 신뢰가, 한 사람의 삶을 온전히 내어주는 숭고한 나눔으로 이어졌다. 평생 목회와 선교, 나눔을 실천해 온 원순희(81) 목사가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 의과대학에 시신기증을 약정하고, 미래 의료인을 위한 발전기금까지 기탁해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최근 원 목사는 영남대를 찾아 의과대학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이에 앞서 약 5년 전에는 의학 발전과 교육에 기여하고자 영남대학교 의과대학에 시신기증을 약정했다. 이번 기부는 생애 마지막까지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실천하겠다는 원 목사의 신념이 담긴 것으로, 시신기증과 발전기금 기탁이 함께 이뤄진 뜻깊은 나눔 사례로 평가된다. 이 이야기는 약 9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원 목사와 영남대의 인연은 위탁 양육하던 한 학생을 통해 시작됐다. 당시 14세였던 이 학생은 원 목사와 함께 영남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서완석 교수를 만나게 됐다. 진료와 상담이 이어지는 동안 학생은 조금씩 안정을 되찾았고, 원 목사는 병원과 의료진의 진심 어린 태도 속에서 큰 위안과 깊은 신뢰를 쌓게 됐다. 원 목사에 따르면 당시 학생은 학교에 가는 것보다 서 교수와 상담하러 병원에 오는 일을 더 좋아할 만큼 상담 시간을 기다렸다고 한다. 당시의 경험은 원 목사에게 학생의 보호자로서 단순한 치료의 기억을 넘어섰다. 환자와 보호자의 마음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의료의 가치를 가까이에서 경험하면서, 그는 사람을 살리고 사회에 헌신하는 의료인을 길러내는 교육의 중요성을 더욱 절실히 느끼게 됐다. 그 믿음은 결국 자신의 삶의 마지막까지 의학교육을 위해 보태고 싶다는 결심으로 이어졌고, 영남대 의과대학에 시신기증이라는 숭고한 선택으로 연결된 것이다. 원 목사의 나눔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시신기증을 결정한 뒤 그는 의과대학 발전에 조금이라도 더 힘을 보태고 싶다는 마음으로 장학기금을 따로 마련하기 시작했다. 형편이 넉넉하지는 않았지만, 적금에 차곡차곡 마음을 모았고, 약속한 금액이 마련되자 지난 4월 9일 직접 영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찾아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원 목사는 경제기획원 소속 조사통계국(통계청 전신)에서 20년간 공직자로 근무한 뒤, 1985년 서울장신대학교에 입학해 1989년 졸업 후 목회의 길을 걸었다. 이후 평생 선교와 봉사,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국내외 어려운 이웃을 위해 형편이 닿는 범위에서 지속적으로 기부를 이어왔다. 이번 영남대학교 의과대학에 대한 시신기증과 발전기금 기탁 역시 그러한 삶의 연장선에 있다. 원 목사는 “넉넉한 삶은 아니지만, 살아오면서 늘 쓰는 것보다 나누는 일이 더 큰 행복이라는 사실을 배워왔다”면서 “영남대와 인연을 맺으면서 사람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이들을 길러내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는 마음을 품게 됐다. 그 마음을 하나씩 모아 다시 영남대를 찾게 됐다.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앞으로도 제가 할 수 있는 나눔은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서완석 교수는 원 목사와의 오랜 인연을 떠올리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서 교수는 “오래전 환자 보호자로 만나 뵈었던 원순희 목사님께서 언젠가 장학금을 마련해 꼭 기부하고 싶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다”며 “세월이 흐르며 제 기억 속에 아련히 남아 있던 그 말이, 의과대학 행정실의 연락을 받고 ‘원순희’라는 이름을 듣는 순간 생생하게 되살아났다”고 말했다. 이어 “그 오랜 약속을 잊지 않고 지키기 위해 다시 영남대를 찾아오셨다는 사실에 저도 모르게 울컥했다”며 “평생 나눔을 실천해 오신 목사님의 삶은 그때도 제게 깊은 가르침이었고, 지금도 큰 존경의 마음으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원순희 목사님과 영남대학교의 인연, 그리고 그 인연이 시신기증과 발전기금 기탁으로 이어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평생 나눔과 섬김을 실천해 오신 목사님의 삶은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준다. 목사님의 진심 어린 신뢰와 약속이 또 다른 생명을 살릴 미래 의료인을 키우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인류사회 번영에 공헌하는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영남대학교의 교육 철학 역시 목사님의 뜻과 맞닿아 있다”며 “목사님의 소중한 뜻이 우리 학생들에게 온전히 전해져, 생명과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교육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대학교는 18일 오전 원순희 목사의 발전기금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식에는 영남대 최외출 총장과 서보건 대외협력부총장을 비롯해 김용대 영남대 의료원장, 원규장 의과대학장, 서완석 교수 등이 참석했다.
대외협력팀
2026. 0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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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원 (주)부천 회장, 영남대 로스쿨 '법과 사회적 책임' 특강
기업가·법조인·의료인 잇는 릴레이 특강…예비 법조인 ‘공공성, 사회적 책임의식’ 함양 “법률가는 사회가 나아가야할 방향‧대안 제시하는 전문가”…공익·제도개선 역할 강조 [2026-6-17]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로스쿨)이 지난 11일 정규 교과목 ‘법과 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주)부천 이시원 회장을 초청해 특강을 개최했다. ‘법과 사회적 책임’은 2026학년도 1학기 신설된 릴레이 특강형 교과목으로, 법조인을 비롯해 기업인, 의료인 등 사회 각 분야 전문가들을 연사로 초청해 법률가의 공공성, 사회적 영향력과 책임 등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 이번 특강에는 영남대(구 대구대학) 상학과 63학번 동문 출신 기업인 이시원 회장이 연사로 나섰다. 이 회장은 1975년 ㈜부천을 설립해 섬유산업 외길을 걸으며 기업을 세계적으로 품질을 인정받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킨 경영인이다. 이 같은 공로로 2018년 영남대에서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날 강의에서 이 회장은 법조인을 비롯해 기업, 정부기관, 정‧재계 등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 발전을 이끌어 온 영남대 출신 선배들을 소개하며 “자신이 속한 공동체와 모교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더 큰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하며 강의의 문을 열었다. 이 회장은 기업인으로서 창업부터 위기 극복 과정, 글로벌 기업으로 회사를 성장시키기까지의 여정을 경영자로서의 시각으로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예비 법조인을 향한 조언도 이어졌다. 이 회장은 “법조인은 사회적으로 높은 신뢰와 기대를 받는 전문직인 만큼, 자부심과 동시에 그에 걸맞은 책임을 늘 고민해야 한다”며 “단순히 법을 기술적으로 다루는 ‘법기술자’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는 ‘법률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익 활동에 적극 나서고, 우리 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도 기여하는 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영남대 로스쿨은 ‘법과 사회적 책임’ 교과목을 통해 다양한 분야 전문가의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학생들이 균형 잡힌 시각과 실천적 윤리의식을 갖춘 법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 강의에서는 안대희 전 대법관(영남대 로스쿨 특임석좌교수), 오대국 ㈜에스디지엔텍 회장, 우상현 W병원장, iM금융그룹 황병우 회장 등이 강단에 올라 경험과 통찰을 공유했다. 서보건 영남대 로스쿨 원장은 “이시원 회장님의 강연은 한 분야에서 세계적 기업을 일군 경영자의 통찰을 통해 법률가가 사회와 산업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영남대 로스쿨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 의식을 갖춘 법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외협력팀
2026. 0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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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운장학재단, 영남대에 발전기금 3천만원 기탁 "나눔의 가치 이어간다"
지난해 이어 올해도 3천만 원 기탁 … 의과대학 장학기금으로 활용 세원그룹 김문기 회장의 모교 사랑 ‘대(代) 이어 나눔 실천’…영남대에 7억4천만원 기부 기업 경영으로 지역경제 발전 기여,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 병행하며 ‘나눔의 가치’ 전파 [2026-6-15] <왼쪽부터 세원그룹 김도현 사장, 덕운장학재단 이지은 이사장, 최외출 총장> 덕운장학재단(이사장 이지은)이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1년 만에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를 찾아 발전기금 3천만 원을 기탁했다. 10일 덕운장학재단 이지은 이사장과 세원그룹 김도현 사장이 영남대학교를 방문해 최외출 총장을 만나 의과대학 장학기금으로 활용해달라며 3천만 원을 기탁했다. 지난해 같은 금액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다시 대학을 찾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영남대 최외출 총장을 비롯해 서보건 대외협력부총장, 원규장 의과대학장 등 대학의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덕운장학재단과 영남대학교의 인연은 영남대 동문인 세원그룹 김문기 회장(상학 64학번)의 오랜 모교 사랑에서 비롯됐다. 덕운장학재단은 사람을 최고로 여기는 김문기 회장의 인생 철학을 바탕으로, 김문기 회장의 호 ‘덕운(德雲)’을 명명해 설립했다. 김문기 회장은 2002년 모교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해 5억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하며 나눔의 출발점을 만들었다. 이후 세원그룹과 가족들의 꾸준한 기부가 이어졌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약 7억 4천만 원에 이른다. 세대를 넘어 이어온 20여 년의 나눔이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이 같은 나눔은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회공헌의 가치로 지역사회에 전파되고 있다. 김문기 회장의 뜻을 이어받은 김도현 사장과 이지은 이사장은 기업 활동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김도현 사장은 2012년부터 세원물산과 세원이엔아이 대표로서 기업을 이끌며, 영천상공회의소 부회장, 대구경북미래경영자회 이사 등을 맡아 지역경제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을 병행해왔다. 경상북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선정,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등 성과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온 경영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지은 이사장은 2023년부터 덕운장학재단을 맡아,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힘쓰고 있다. 특히 교육 기회 확대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지은 이사장은 “배움의 기회를 통해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갈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다시 영남대를 찾았다”며 “앞으로도 덕운장학재단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세원그룹과 덕운장학재단의 따뜻한 나눔은 우리 대학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세원그룹과 덕운장학재단이 이어온 나눔의 발걸음은 지역과 대학, 그리고 미래 세대를 잇는 의미 있는 연결고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기탁해주신 발전기금은 인류사회 번영에 공헌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 이러한 나눔의 정신이 학생들에게도 이어져 더 큰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외협력팀
2026. 0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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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째 이어진 감사의 발걸음”…영남대 로스쿨 동문들, 모교에 6천여만 원 쾌척
5기 동문들, 모교방문 행사 갖고 ‘기부 전통’ 이어가 … 동문·교수·법조계 선배 한자리에 1기부터 이어진 발전기금 기탁, 영남대 로스쿨만의 전통으로 자리매김 변호사시험, 검사 임용 등 전국 상위권 성과 … 동문 지원으로 '명문 로스쿨' 위상 강화 [2026-6-12]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로스쿨’) 졸업 동문들의 모교 사랑이 5년째 이어지며 영남대 로스쿨만의 전통으로 자리잡았다. 영남대 로스쿨 5기 졸업 동문들이 모교를 찾아 후배들을 응원하고 대학 발전을 위해 약 6천여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하며 끈끈한 동문의 정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영남대 로스쿨은 지난 5일 법학전문대학원 3층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 제5회 모교방문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5기 졸업생을 비롯해 이병준 교육혁신부총장, 서보건 로스쿨 원장과 전·현직 교수진, 영남대 법조동문회장단, 재경천마법조회장 등 각계에서 활약 중인 동문 법조인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5기 동문들은 모교와 후배들을 위한 마음을 모아 약 6천여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졸업 이후 각자의 자리에서 법조인으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과 성과를 모교에 환원하는 이번 기탁은, 선배로서 후배들의 성장을 응원하고 모교의 발전에 힘을 보태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서보건 영남대 로스쿨 원장은 “졸업 10주년을 맞아 동문들이 매년 모교를 찾아 후배들을 위해 뜻을 모아주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는 더욱 의미가 깊다”면서 “선배들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후배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 이 같은 전통이 영남대 로스쿨 동문 간의 정을 더욱 끈끈하게 만들 것이다. 대학은 동문들의 기대에 부응해 실무역량과 공공성을 겸비한 법조인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남대 로스쿨의 모교방문 행사는 지난 2023년 1기 졸업생들이 처음 시작한 이후 매년 이어지고 있다. 1기 동문들의 첫 기탁을 시작으로 2기, 3기, 4기 동문들이 졸업 10주년을 맞아 꾸준히 모교를 찾아 발전기금을 전달해 왔으며, 올해 5기까지 그 전통이 이어지며 영남대 로스쿨만의 상징적인 문화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 같은 전통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동문 간 유대와 사제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동체 정신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선배 법조인들이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동기부여를 제공하고, 교수와 졸업생 간의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지면서 영남대 로스쿨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영남대 로스쿨은 이러한 동문들의 관심과 지원을 바탕으로 각종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변호사시험에서 전국 상위권 합격률을 지속적으로 기록하고 있으며, 석사학위 취득률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하며 명문 로스쿨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지난해 신규 검사 선발시험에서는 합격자 수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검사 임용시험에서도 높은 합격률을 유지하며 전국적인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졸업 후에도 매년 잊지 않고 모교를 찾아 후배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동문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이같이 동문들의 모교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오늘날 영남대 로스쿨의 경쟁력과 위상을 만든 원동력”이라면서 “영남대 로스쿨 학생들이 사회 정의를 실현하는 훌륭한 법조인을 넘어, 인류사회 번영에 공헌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외협력팀
2026. 0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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