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발전을 위해 후원해주신 분들의 기부소식 및 공지사항입니다.
영남대학교 후원의 집 '밥을짓다 경산점' N
No.222524107건강한 한 끼와 따뜻한 나눔을 함께 전하는 착한 가게
‘밥을짓다 경산점’ 영남대학교 신규 후원의 집 가입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 전파
[2024-11-19]
경산시를 대표하는 한식당 '밥을짓다 경산점'이 지역사회와 영남대학교를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19일 오전, ‘영남대학교 후원의 집’ 현판을 부착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착한 가게로 거듭났다.
'영남대학교 후원의 집'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상생하며 성장하기 위한 협력의 의미를 담고 있다. '밥을짓다 경산점'은 영남대학교에 발전기금을 기부하며 학생들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밥을짓다 경산점' 이경민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주민들과 학생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밥을짓다 경산점'은 이름처럼 정성을 다해 만든 건강한 한식을 제공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대표 메뉴인 직화차돌박이전골은 불향이 가득 배인 차돌박이에 숙주, 백만송이 버섯, 완도산 활전복 등 신선하고 영양 가득한 재료가 더해져 깊은 맛과 풍미를 자랑한다. 이 메뉴는 기력 회복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어 계절을 불문하고 인기 메뉴로 손꼽힌다. 이외에도 상큼한 맛이 돋보이는 백향과 냉채, 부드럽고 고소한 리코타치즈샐러드, 신선한 참나물을 곁들인 참나물돌솥비빔밥 등 다양한 요리가 준비되어 있어 건강과 맛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다.
또한, 넓고 아늑한 공간과 편리한 주차시설을 갖추고 있어 단체 모임이나 가족 식사에도 적합하다. 특히, 조용하고 쾌적한 분위기로 모임 장소나 회식 자리로도 인기가 높아 특별한 식사 경험을 제공한다.
영남대학교와 지역사회의 동반 성장을 꿈꾸는 '밥을짓다 경산점'은 앞으로도 정성스러운 음식을 통해 고객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선사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지역사회의 사랑방으로서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